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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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날도 덥고 코로나로 마스크를 써야하는 지금!!!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하고 간만에 애들과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에 가게 되었어요.

우연히 알게된 이 렌트카.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 였는데 요즘 세상 무섭잖아요 ㅎㅎ

정말 성수기에 이 가격이 맞나?! 나중에 돈을 더 요구하지는 않을까?!

어두캄캄한 곳에 데려가진 않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ㅠㅠ

예약할 때 부터 너무 여러번 전화를 드렸는데 너무 차분한 목소리로 안심을 시켜주었지요~^^

그리고 기사님이 동행하게 되면 불편하진 않을까? 우리애가 차에서 울어서 화를 내진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젊으신 이민철기사님. 아니 동생 ㅎㅎㅎㅎㅎㅎ

저보다도 어리더라구요. 너무 좋은 인상에 관광지를 동행하다 먼저 차에 가서 시동을 키는 센스!!!

진짜 관광지 한곳 한곳 둘러 볼때마다 너무 덥고 불쾌지수가 높아져 그냥 아무 생각없이 휭 돌고 차에 가는데 그럴때마다 에어컨 빵빵 하게 틀고 우리를 반겨주시는 센스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ㅠㅠ

차에는 손소독제에 우리를 다른 관광객들과의 거리를 떨어트려 주시는 리더쉽까지~ 

우리는 또 언제 갈까 벌써부터 고민하고 있네요 ㅎㅎㅎㅎ

너무 감사 드려요!!!

관광지에서 매표걱정도 없고 기다림도 없어 시간도 절약되고 굉장히 알찬 여행이었네요.

다음번엔 부모님들 끼리도 믿고 맡길 수 있겠어요 ^^

감사합니다